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사(불멸의 그대에게) (문단 편집) === 복제 === 무생물의 경우 몸에서 복제해낼 수 있다. 생물의 시체도 가능.[* 이 경우 생물로 변신했다가 혼이 빠지듯 시체를 남기면서 다른 생물로 변신하는 것도 가능하다. 작중에서는 이를 이용해 소년의 모습이었다가, 두더지가 되면서 소년의 시체를 남겨 야노메의 감시를 빠져나오기도 했다.] 주로 손에서 만들어내지만 투기장에서 전투하는 모습을 보면 몸 어느곳에서든 만들어낼 수 있는 듯. 변신과 마찬가지로 자극이 있었던 물체만을 복제할 수 있고, 자극을 준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복제한다. 이 때문에 수면제 효과가 있는 나팔꽃이 든 우동을 그대로 복제했다가 미처 생각치 못하고 토나리 일행을 죄다 잠재우기도 했었다. 물건을 복제하는 개수나 종류는 한도가 없는 듯 하나 태생적 한계인지 아직 능력의 단련이 덜 된것인지, 자기 몸보다 훨씬 큰 물체는 만들어내지 못한다. 또한 횃불에 데인다 해도 탄 나무막대만 만들어질 뿐 불을 만들지는 못한다. ~~물체가 아닌 에너지여서 그런가?~~ 불사가 신격화된 이후에는 복제를 통해 은총을 내리며 신앙심을 고무시키고 있다. 본래 물 혹은 불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였으나 베넷교에 의해 갇혔다가 능력의 각성을 한 후 액체 상태의 물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다. 검은 옷의 남자의 말에 따르면 인식에 따라 무엇이든 변할 수 있다고 한다. 심지어 '''바다로도''' 변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. 이쯤이면 불사는 완성됐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. 참고로 마치와의 기억 당시 에피소드로 인해 구구가 배고파 쓰러져있을 때 먹을 것을 만들어주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